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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ㆍ답십리뉴타운 내 답십리16구역에 당초보다 231가구가 늘어난 2,652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6일 동대문구는 답십리16구역의 용적률을 종전보다 6.83%포인트 상향해 건립 가구수를 늘리는 내용의 사업계획을 변경 인가했다.

답십리16구역은 14만5,568㎡ 규모로 앞으로 2,652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단지 규모는 종전 최고 21층(평균 15층) 37개 동에서 최고 22층(평균 16층) 32개 동으로 변경됐다. 늘어나는 주택 수는 모두 231가구로 이 중 임대주택은 40가구다. 건립 가구는 규모별로 전용면적 기준 59㎡가 540가구, 84㎡ 1,232가구, 121㎡ 339가구, 140㎡ 88가구다.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따라 답십리16구역은 관리처분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한다. 답십리16구역은 현재 이주절차가 대부분 완료돼 철거가 일부 진행 중이다. 시공사는 삼성물산이며 올해 일반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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