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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단지 들여다보기] 진흥 '마제스타워 도농'
대규모 단지 인접…강남까지 30분
총234가구…인근 가운지구 개발
분양가는 3.3㎡당 1,500만원대


김광수 기자 bright@sed.co.kr

154.32㎡ 거실

남양주시의 랜드마크를 노리는 진흥기업의 ‘마제스타워 도농’이 13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

마제스타워는 33층과 40층 2개 동으로 이뤄진 타워형 아파트로 ▦120.92㎡(36평형) 56가구 ▦138.78㎡(41평형) 56가구 ▦154.32㎡(46평형) 118가구 ▦237.75㎡(71평형) 4가구 등 총 23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옆쪽 부지에 30층짜리 1개 동(71가구)이 더 들어설 예정이다. 최고 40층으로 남양주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이며 27층 이상 남향 가구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경춘로변에 위치하며 길 건너편으로는 내년 2월 3,300여가구가 입주할 예정인 가운1지구가 개발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대규모인 5,700여가구의 부영아파트를 비롯해 아파트촌이 형성돼 있다. 가운2지구도 개발될 예정이다. 차로 5분 거리 이내의 왕숙천 건너 구리시 중심상업지구에는 GS스퀘어 백화점ㆍ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다.

마제스타워는 서울 강남권 및 경기 남부로의 진입이 용이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남양주IC를 통해 판교까지 20분, 토평IC를 통해 잠실과 강남권에 3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중앙선 도농역을 통해 서울 도심권으로도 출퇴근이 용이하다. 하지만 부지 뒤쪽으로 철로가 이어져 단지 내 일부 저층 가구에서는 소음 발생이 우려된다.

마제스타워는 1층에 연도형 상가를 비롯, 외부 마감이 주상복합을 연상하게 하지만 실제로는 아파트이다. 전용률도 84%에 달해 발코니 확장면적까지 합치면 실제로는 분양면적 이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각 동의 20ㆍ21층과 25ㆍ26층에 해당하는 곳에 위치한 공중정원과 맨 꼭대기 층의 스카이라운지에서는 주변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한 층에 4가구가 들어가는데 엘리베이터가 3대씩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주력 평형인 154.32㎡는 모두 남향으로 배치됐다. 기본으로 방이 3개이고 가족실의 경우 방으로 변형할 수 있다. 양면 개방형 구조로 조망권이 많이 확보된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에 비해 비싸다. 인근 부영아파트가 3.3㎡(1평)당 1,100만~1,200만원 수준인데 마제스타워는 1,500만원대다. 경기 지역 청약예금 300만~500만원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으며 오는 17일 무주택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1~3순위를 모델하우스에서 접수한다. (031)55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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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7/07/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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