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TV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열이 몸을 살린다' 外
체온 36.5도 유지의 비밀
■생로병사의 비밀 '열이 몸을 살린다' (KBS1 오후10시)

계절이 변하면 기온도 따라 변하지만, 사람의 체온은 항상 36.5도를 유지한다. 그 이유는 '항상성'이라는 몸 안의 면역 파수꾼 때문이다. 체온을 일정한 온도로 따뜻하게 유지해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 면역에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체온에 이상신호가 나타난다. 365일 36.5℃를 유지하는 사람의 체온, 체온이 가지고 있는 숨겨진 비밀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죽여 치료하는 놀라운 온열치료와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강하게 하는 생활 속 실천을 알아본다.

갈수록 심화되는 '물의 전쟁'
■세계의 다큐멘터리 '인류의 미래, 물-물을 가진 자 세상을 지배한다' (EBS 밤12시10분)

물은 인류의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적인 자원이다. 세계 문명의 탄생지도 강이었고 대도시도 강을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하지만 지구촌의 기상이변으로 가뭄과 홍수가 극심해지는 지금, 세계는 물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노르웨이의 테예 트베트 교수가 세계적인 강들을 둘러보며 갈수록 심해지는 수자원 분쟁을 심층 취재한 3부작 다큐멘터리. 1부에서는 파리에서 고급생수를 사서 마시는 사람과 수질오염으로 사망하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대비를 통해 불평등의 상징이 된 물과 이 물을 둘러싼 각국의 분쟁을 살펴본다.